아이의 산만함때문에 골치를 겪는 부모분들 많으시죠ㅠㅅㅠ
혹시 내 아이가 ADHD는 아닐까! 하는 부모님들도 있으실테고...
하지만 아이의 산만함을 무조건 나쁜쪽으로만 몰고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ADHD라는것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인데요
아이 스스로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집중을 못하고 과잉행동을 보이는 것에 대한 소아정신장애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산만함은 이 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이기도 하구요!
최근에는 산만하다는 이유로 소아청소년정신과를 찾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만3세 이하의 아이라면 부모 스스로가 그렇게 진단을 내리는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주위에서 볼때에는 호기심이 많고 능동적이고 활발한 평범한 아이도 산만해 보일수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아이가 산만한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산만한 아이는 기본적으로 많은 신체활동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히 지식을 얻는것보다 직접 경험하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얻으려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산만할수 있구요!
또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엔 그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 많이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불안한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화가난 상태라면 충분히 산만해질수있으니 이럴땐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이렇듯 산만함이 이 장애의 대표적 증상이기는 하나, 아이라는 이유에서의 기질적인 특성때문일수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불안장애, 우울증, 스트레스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소아정신과에 찾아간다거나 스스로 진단을 내리는것은 옳지 않지요
하지만 활동을 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이 크고, 지속적으로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고의 위험성이 크게 보인다면 이럴때에는 바로 전문의를 찾아가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산만한 행동을 하고 집중을 잘 못한다해서 무조건 엄마가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내게되면 아이는 더욱 흥분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왜 혼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그 상황자체가 두렵고 무서워서 피하기 바쁘고 그 시기에는 모방심이 강해 엄마가 화내고 소리지르는걸 모방해 다른사람에게 그대로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럴때는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등의 혼내기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담담한 말투로 아이를 진정시키고 설득하려 하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내 생각만을 아이에게 전달하려 하는것보다는 아이의 감정과 생각같은것을 같이 공유하고 이해하려는 부모의 태도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딱딱한 말투와 표현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고 개방적인 말투로 아이에와 눈울 맞추고 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산만한 아이의 행동을 줄이는데엔 놀이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의 방에 장난감이 많을경우 한두개만 놓고 다 집어넣어 시간을 정해준 후 딱 그시간동안만 놀수 있게 하고, 만약 아이가 이때에 떼를쓰고 짜증을 부리더라도 다른 장난감을 내어주기보다는 차근차근히 이야기를 곁들여가며 지금 하고 있는 놀이를 자연스레 이끄는것이 필요합니다!
놀이를 하면서도 틈틈히 아이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는것도 좋겠지요? 

산만함을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는 퍼즐놀이가 있는데요!
퍼즐놀이는 집중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아이에게 인내심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모양이 화려하고 특이한 퍼즐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놀이를 하는데에 도움을 주지요~

아직 이 장애의 직접적인 원인은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고 해요ㅠㅅㅠ
그러니 내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고 불안해하거나 하지 마시고 또한 산만함을 없애기 위해 화를내거나 소리를 지르는등의 감정도 자제해주시고 최근들어 장애와 음식과의 상관관계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으니, 되도록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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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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