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버리면서 천천히 알아도 될걸 미리 아는 경우도 있고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힘들게 하는 아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할텐데요!
오늘은 내가 아닌, 아이가 받는 유아스트레스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지쳤다는것은 아이가 그만큼 엄마를 힘들게 했다는 증거이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이는데에 있어 왜 그런지 생각해본적이 있나 궁금하네요!
아무리 아이라고 해도 이유없이 엄마를 힘들게 하지는 않을텐데요..
아이가 엄마를 힘들게 하는 행동에는 분명 이유가 있답니다!
아이도 어른과 다름없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그로인해 불안감과 죄책감등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퇴행행동을 낳게 되는데요,
아이가 나를 힘들게 한다고 아이만을 탓하기 전에 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지는 않았는지 한번 살펴보는게 좋겠지요?

퇴행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가 자신의 발달단계의 이전단계로 돌아가 그 단계의 행동을 하며 어리게 보이는것을 퇴행이라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어린이집에 잘 가던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뗴를쓰고 엄마를 찾는다거나, 아기처럼 기어다닌다거나, 무조건떼를 부리거나, 잘 가리던 대소변을 잘 못가린다거나 하는등의 행동이 있어요
퇴행을 정신학적으로 본다면 아이가 지금 자신에게 처한 현실을 감당하기 힘들고 지칠때 받는 스트레스나 좌절, 불안, 수치심, 최책감, 굴욕 등의 부정적이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낄때 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즉, 퇴행은 아이가 이러한 갈등과 긴장등을 피하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나타나는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되는거지요!

만약 내 아이가 퇴행현상을 보인다고 해서 부모는 아, 큰일났다 어떡해야되지? 하며 가슴이 쿵 내려앉고 무서울수 있으나, 매번을 심각한 상황으로만 몰아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퇴행은 아이가 자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하는 발달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퇴행 자체를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부모들이 있지만, 오히려 내 아이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나타내지 못하고 쌓인감정들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면 그 아이가 오히려 더 안좋고 무섭고, 심각한 상태일수가 있답니다~!

가끔은 이러한 현상을 아이의 애교정도로 받아, 그냥 속아 넘어가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의 퇴행행동을 억지로, 강압적인 방법을 통해 무조건 없애려고 하는것보다 아이의 정신건강부터 챙겨보려 노력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평소에 부모가 아이를 너무 통제하려 했거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일관성이 없는 태도로 훈육하려 했다거나 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는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아이 스트레스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인해 받는것이 아니라 주변환경에 인해 어쩔 수 업싱 쌓이게 되는것이니, 엄마가 직접 뒤돌아보고 노력하고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내 아이를 어른의 기준으로만 평가하고 보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그래서 복종을 요구하지는 않았는지! 만약 그랬다면 아이에게 나타나는 지금의 퇴행행동은 정상입니다ㅜㅅㅜ
그러니 부모 스스로 자신의 양육 상태는 어떠했는지 돌아보고 점검해보는것을 계기로 삼는것이 중요하지요

내 아이가 언제 이러한 행동을 보일지 정확히 모르니 아이의 퇴행이 있을 경우 엄마가 취해야할 단계별의 대책과 행동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것도 중요하겠지요~!
우선, 아이의 퇴행행동에 있어 무조건 화를 내는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중 하나입니다!
아이의 심리 상태와 감정을 모두 배재시키고 퇴행행동만 두둔하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엄마가 과하게 화를 낼 경우 아이는 당장 행동을 고칠 수는 있겠지만 무의식속에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로 인해 오히려 다른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아이의 퇴행행동으로 인해 특별히 상처받고 고통받은 사람이 없다면 아이를 야단 칠 필요는 전혀 없구요!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찾아내는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부모 자녀간의 관계나 형제간의 관계를 점검해보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아이가 누구와 있을때 편안해 하는지, 속상한일이 있을때에 부모에게 말을 하는지 관찰하는것이 중요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모든 이야기를 들어보는것도 좋습니다!
속상하고 힘들었던일을 부모에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유도해주고 충분히 공감해주는 태도가 필요하겠지요~!

이렇게 유아스트레스로 인해 아이가 퇴행현상을 보일 수 있다는것을 알아봤는데요,
무조건 나쁘게만 볼것이 아니라 나의 육아방식이 어떠하였는지 다시 되돌아볼 기회가 될수도 있고 아이와 다른 사람간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내 아이의 모든것에 있어 다시한번 신경을 쓸 수 이;ㅆ는 기회게 됐다고 생각하시고, 무조건 아이를 야단치고 고치게 하려 하기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게 좋을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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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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