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정말 제 '일상'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 시간이 됐네요~^_^

일상 포스팅은 저도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용 허허

직접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나, 남들은 보정도 이쁘게 하고 포토샵도 이쁘게 해서 올리던데... 저는 그런거엔 영 취미가 없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히히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용~.~

저는 친구랑 같이 부산에 여행갔던것을 쓰려고 해요~!

당일치기 아닌 당일치기라고 할까요? 그러니까 오늘 밤 열두시에 출발해서 내일 밤 열두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ㅎㅅㅎ

사실은 제 나이쯤대에 친구들은 해외여행 많이가는데 저는 그럴 돈도 없고 아직 못가본 우리나라도 많아서 그냥 힐링이나 하고 오자~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어요~!

완전 여름에 간건 아니고 갔다온지 한달 조금 넘은것 같네요~!

이때도 비가 왔었는데 여름이긴 여름이었나봐요~! 꽤 더웠던걸 생각하면 ㅎㅅㅎ

요기는 되게 유명한곳이죠? 부산에 놀러간다고 하면 다들 한번쯤은 가본다는 그곳! 부산 가볼만한치면 나오는 바로 그곳!

며칠전에 티비에서 음.. 애기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여기를 갔더라구요!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반가웠어요ㅋㅅㅋ (부산 주민인 척)

또 나왔네요 부산 가볼만한곳 치면 나오는.. 용궁사ㅋㅅㅋ

저는 감천마을보다는 용궁사가 훨씬 좋았어요! 앞에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이런 형형색색 등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아 사진이 없는데 부산의 명물인 씨앗호떡도 먹었더랬죠~!

이렇게 큰 절에는 가본적이 없는데 부산에서 처음 가봤네요~!

덕분에 절에 대한 좋은 흥미도 갖게 됐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성수기도 아닌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비가 잠깐 내렸었는데 관광객들로 꽉차서 걸어다니느라 힘들었어요ㅠㅅ

그래서 어렸을때 입어보고 안입어본 우비까지 입고 돌아다녔더랬죠~

이 사진도 아마 용궁사에서 찍은 사진이었을거예요 어마어마한 절경이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은 탓에 이렇게밖에 담지 못했네요ㅠㅅ

그래도 부산에서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 하면 저는 바로 용궁사! 라고 할것 같네요 ㅎㅅㅎ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될 날이 올 줄 미리 알았더라면 ㄷ더 이쁘게 많은 사진을 담아올 걸 그랬어요!

저는 평소에 사진을 잘 찍는 성격도 아닐 뿐더러 눈으로 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기에만 그쳤거든요

남는건 사진이라며 막 찍던 친구가 눈앞에 아른아른...

정말 끝내주는 절경이죠?

이곳에서 한 십분은 가만히 서서 지켜만 봤던거 같아요

그냥 생각없이요! 아마 친구도 그랬을거 같은 기분이네요 ㅋㅅㅋ 둘다 아무말 없이 그냥 가만히 서서 지켜보기만 했으니까요

아마 이런게 자연치유가 아닐까 싶네요~ 이런 힐링이 정말 일상속에서 지치고 힘들때 단 십분만으로 날 쉬게 하는 절대적 힐링이 아닐까 말 그대로 정말 힐링 하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실시간으로 엄마에게 보내줬는데 너무나 부러워하더라구요!

내년 여름에는 부모님 모시고 같이 올 계획이에요~

그러고보니, 친구랑은 진짜 어떠한, 아무런 계획도 없이 갔다온것 같네요

시간대로 갔다온 장소들을 보면 여기저기 중구난방인것도 그렇고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막 돌아다녔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서 아주 겁도 없죠?

여기는 제가 부산에서 두번째로 기억에 남았던 곳!

부산에 책방골목이라고, 옛날 책들 그리고 중고책들을 모아놓고 파는 가게들이 있어요

그 골목에 가면 정말 어린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중에서 찾아서 들어온 카페인데 너무 예뻐서 차 한잔 시키기도 전에 사진부터 막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하시는 카페인데 인테리어를 정말 끝내주게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나중에 나도 나이들면 이런 카페 하나 차리고 싶다- 이런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그런 카페였어요

저기 꽂혀있는 책들은 다 사장님께서 직접 읽으신 책들이라고 해요~!

직접 구매도 가능해서 혹시 내 취향의 책이 있나 한참을 보고 있던 생각이 나네요

그중에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2편밖에 없어서 구입하지는 못했어요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사장님 마음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이런 레코드들도 예전에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고 한 기억은 없지만, 그냥 옛 생각에 젖게 만드는 그런 물건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여행장소중 한곳이었던것 같아요

어쩜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만드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저한테 카페 파실 생각 없으시냐고 물었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카페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는데 아마 책방골목 들어가보시면 제일 예쁜 카페 있을거예요! 겉보기에도 딱 아 이곳이구나! 하는 그런곳이니, 헤매지 않고 찾아가보실 수 있어요~!

여기서 먹었던 아메리카노 한잔도 맛있었던것 같아요

아마 저도 모르는 추억들이지만 그런 추억들이 느껴져서 더 맛이 좋았던것 같기도 하구요!

오모나, 이건 사진이 왜 이렇게 작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산 하면 뭐니뭐니해도 바다 아니겠어요?

마지막은 바다로 끝내자! 하는 생각으로 광안리로 출발~@!

일부러 바다는 제일 늦게 갔어요 저희 둘 다 밤바다가 너무너무 보고싶었거든요~!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동안 보이는 거리들도 그냥 새롭고 재미있었고 바다가 슬쩍슬쩍 보이는 거리를 걸을땐 설렘반 두근거림반 해서 너무너무 떨렸던 기억이 ㅎㅎ

바다 보는 순간 둘다 그냥 할말 않고 서서 얼마나 오랫동안 바라봤는지 모르겠어요

부산하면 해운대!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사람 많이 없는 비성수기에 부산 광안리 밤바다를 한번 가보세요!

정말 진심으로 후회 없으실 하루가 될거예요 단 십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사진 나열하고 글 쓰다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아까 말했듯 부모님 모시고 내년여름에 다녀와야겠어요 ㅎㅅㅎ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아무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라고 한들, 밉지 않을 때가 있을까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무리 참아봐도 결국엔 나도 모르게 폭발할때가 있죠?
아이에 대한 분노와 또, 화가 누그러지면 나의 분노로 인해 상처받았을 아이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엄마라는 이름은 항상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와 대립할 일이 생길때 대처해야 하는 법 그리고 아이가 왜 그러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글을 읽고 아이와 트러블이 많은 엄마들이라든가 조금 서툰 초보맘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볼게요^_^~!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20살이상 차이남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쓸데없는 자존심 대결을 할 때가 있어요
아무리 엄마라고 하나, 아이와의 기싸움에서 지고싶지 않고 아이가 나를 만만하게 보는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화가 났을때 그 화를 누르려고 지지 않으려고 아이의 공격에 거칠게 맞서게 되면 아이는 자신도 눌릴까 무서워 더 튀어오르게 되는법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싸우는것이 과연 정당한, 올바른 일일까요?
물론 좋은일이 아닌것은 알고있지만 어쩔 수 없는 기싸움, 자존심 싸움이 생기기도 하죠
아이는 아직도 세상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고, 자신이 아는것에 대한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싸움을 거는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럴때는 아이의 생각에 대해 옳은점들을 이야기 해주면서 너의 생각도 인정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며 이야기 해주는게 좋습니다!

 굳이 깊게 생각하려하지 않아도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여리고 순수한지 엄마들은 아실거예요
저도 아이들을 많이 겪어봐서 아는데 무조건 자기 주장만 펼치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측은해지기도 합니다
그 아이의 부모가 아이의 말을 얼마나 인정해주지 않았으면 저렇게까지 자신을 표출하려 할까.. 하는 마음에요ㅠㅅㅠ
자신의 생각이 소중한건 나도 그렇지만 아이도 역시 마찬가지죠
이것을 인정해주는게 필요해요!

 내 아이인데 왜 내말을 안듣지? 라고 생각마시고 내 말을 안 들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의 마음도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전자의 경우에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나에게 싸움을 거는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예요
그럼 나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겠죠?
그럴때 아이에게 내가 화내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화를 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정말 잘못을 했을 경우가 아닌 이상은 자신의 생각이 소중한 아이를 존중해주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고 생각해세요!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오랜시간을 두고 천천히 바꿔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엄마가 화를 내는것은 내 감정에 못이겨 터뜨리는거예요 다들 인정하시나요?
이때, 아이에게 화를 내는것이 정말 필요한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아이에게 훈육, 교육이 필요한건지 생각해보세요!
단지 나의 감정을 실어 아이에게 말하는것은 '화'를 내는것으로 밖에 간주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이용해서 가르쳐야 하나 생각을 한 뒤 천천히 교육하는것이 좋은 방법이겠지요!

 아이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는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수치심이 돼서는 안되겠죠?
죄책감은 잘못에 대해 느끼는 것이고, 수치심은 나의 존재에 대해 느끼는것이므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잘못했을땐 잘못에 대해서 충분히 지적하는 반면 나는 너의 편이라는것을 꼭 기억하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잘못했을때 말하는 법에 대해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되도록 이렇게 이야기 해주면 좋습니다
잘 모를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어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고 너는 아직 어리니까 하지만 이 일에 대한 책임은 네가 져야 해 엄마가 너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대신 져줄수는 없어 이렇게 배워가면서 엄마처럼 어른이되는거야~ 라고 타일러주는건 어떠세요~?

 아이가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겠죠?
그러므로 인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것을 못견뎌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없이는 성장을 할 수가 없어요 이미 나도 겪은 일들이잖아요?
화난아이에게는 부모의 좋은 충고나 아무리 좋은 가르침이라고 한들, 마음의 분노는 줄일 수가 없어요
그런 아이에게는 '여유'를 가진 부모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그럼 아이는 화가나도 자신에게 부모가 있다는 안정감에 분노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 나도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가 있게 됩니다~!

 혹시 나의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우신 부모들이 계시면 제가 쓰는 방법을 몇개 알려드릴게요~!
몇가지 알려드릴테니까 최대한 효과가 있는 방법을 써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음... 화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ㅠㅅㅠ 힝
첫번째는 내가 억울한것을 인정하는거예요!
나는 지금 무엇때문에 억울하다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스스로에게 소리내 이야기를 반복하는 게 의외로 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 지식?이 생긴거에 대해 기분도 좋아지구요!
그리고 걱정을 몰아서 하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음.. 지금 걱정한다고 해서 바로 해결 될 일이 아니라면 걱정 할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한꺼번에 걱정해보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하루종일 걱정이나 불안에 시달릴 일도 없고 마음도 편안해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교육과 훈육의 방법도 여러가지 있지만,
아이에게 내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이와 대화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시기가 된다면, 엄마는 어제 너의 무슨무슨 행동때문에 너무 속상했어 그래서 엄마가 조금 화가 났는데 이것에 대한 너의 감정은 어떠니?
하며, 아이의 감정도 물어봐주고 나에대해 솔직하게 말한다면 아이의 엄마에 대한 믿음도 더욱 커지고 서로 이해심이 더 생길 수 있으니 갑자기 화를 내는 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
정말 곧게 올바르게만 커준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지만 오히려 부모 속 한번 안썩이고 커준 아이들보다는 추억이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러면서 아이도, 나도 성장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네요~!^_^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를 뭘로하지 뭘로하지 하다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이유의 사진을 잔~뜩 가지고 왔어요~!

대충 주제의 냄새가 폴폴 풍기시나요~?

바로 '헤어스타일'인데요!

요즘 하도 걸그룹 걸그룹하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는 반면, 네임도 있고 실력도 훌륭하고!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유로 보는 여러가지 헤어의 스타일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태까지 했던 모든 스타일링의 사진들은 찾아오지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진 위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긴 생머리! 그리고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라고도 하죠?

살짝 웨이브가 들어가 있는데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이쁜 스타일로 연출이 되었네요~! 아이유는 눈썹이 짙은 편이고 잔머리가 많은편이라서 요런 스타일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듯 하는거 같아요~!

긴머리는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하지만,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답니다ㅠㅅㅠ

저만큼을 기르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을 허비해야 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길러보신 분들은 알거라고 생각해요ㅜㅅㅜ

저도 고등학교때 저 정도의 길이였는데, 관리하기도 너무 힘들고 상하기도 너무 상해서 너무 싫고 속상했지만 엄마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가 단발로 확 잘랐답니다 힝

예쁜 긴머리는 요렇게 연출도 가능하죠!

너랑 나 할 때 인가요? 이때가 아마 아이유가 제일 상큼했을때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때 3단고음으로... 아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이건가요? ㅋㅋㅋㅋㅋ 엄청난 삼촌팬들을 만들었던 아이유.. 아이유니까 이런머리도 소화가능한거겠죠? ㅠㅅㅠ

제가 하면 아마 시골 촌뜨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허허

아이유가 하니 너무 이쁜 소녀같네요

양갈래 머리를 해본 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저에게는 너무 부러운 예쁜 아이유의 얼굴ㅠㅅㅠ

짠! 요런 당고머리도 어쩜 이리 이쁠까요?

일본 당고머리의 대명사인 아오이유우보다 훨~씬 청순해 보이는데요~!

앞머리의 덕택도 조금 있는거 같죠? 시스루뱅으로 내리니 청순함이 업그레이드! 하지만 당고머리는 잘못하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처럼 머리숱이 많이 없으신분들은... 흠흠...

아마 긴머리로 올려 묶으니 저렇게 큰 똥머리가 됐겠죠?

얼굴 덕분인가요..ㅎㅅㅎ; 하나같이 안 어울리는 머리가 없으니.. 이 글을 쓰는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 흡 그 미모 나에게도 조금만 나눠주겠니..?

잔머리가 이쁘지 않거나 이마가 이쁘지 않으면 어울리지 않는 올빽 포니테일 입니다!

예쁜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아이유는 이렇게 보니 흑발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유를 검색창에 치면 '아이유 잔머리'가 함께 나올 정도로 잔머리조차 이쁜 아이유입니다 머리숱도 꽤 많아 보이니 더 이쁘네요! 포니테일은 머리숱과 잔머리가 생명인데 모든 예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췄네요~!

저 큰 리본없이 포니테일에 살짝 웨이브를 줬어도 예쁠것 같은 느낌적느낌^_^!

그리고 대망의 아이유 단발...!

단발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드라마 때문에 잘랐다던 머리는 아이유 단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고.. 덕분에 많은 언니들이 너도 나도 단발에 아이유펌!을 미용실에 가서 외쳤다죠..?

긴머리도 잘 어울리면서 단발까지 잘 어울리기 힘든데 말이죠..

아, 그건 저에게만 해당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헤어의 완성은 얼굴! 이게 답인가봐요!!!!!!!

이렇게 긴머리에 헤어밴드를 해도 이쁘네요~

이 사진은 헤어보다는 하트 스티커에 눈길이 가는데요~~~~~ 사실은 제가 맘에 들어서 퍼왔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뾰루지가 나서 붙였다는 하트스티커! 헤어밴드와 어우러져 더욱 더 사랑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놀라운 효과!

이리보니 정말 흑발이 잘 어울리지요?

역시 한국인=흑발 이 말은 진리인가봅니다 허허

아이유 피부의 퍼스널컬러는 봄웜톤인데도 불구하고 이리 흑발이 잘 어울리는거 보면.. 혹시 뉴트럴톤...? 얼굴로 모든걸 커버한다는....?!

가수라 그런지 역시 노래 하는 사진이 다른 사진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이쁜것 같아요~

분홍신? 활동을 할 때였던가요?

다른 아이돌들은 자기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웬만하면 헤어스타일을 잘 안바꾸는 편인데 이리보니 아이유는 차~암 많은 여러가지의 헤어 스타일을 시도한것 같네요~!

사진엔 없지만 금발 말고도 적발도 했었죠~?

이렇게 보면 이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제 취향은 아이유의 흑발*_*~!

하지만 무슨 머리를 해도 다 잘어울린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네요.. 그쵸..?

마지막으로..!!!!!

앞머리도, 뒷머리도 모두 거지존인 아이유의 모습인데요

맞나요 거지존? ....?

아닌거 같은데...? 왜 이쁜거죠..? 거지존은 누가 해도 못생겼기 때문에 거지존이라는 말이 탄생한거 아닌가요..? 이 분한테는 안맞는 말인거 같은데....ㅠㅅㅠ

이런 말도 안되는 어정쩡한 길이의 헤어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아이유!

이리보니 알겠네요

정말 알겠네요 헤완얼^_^... 이라는 것을.. 제 얼굴에 회의감을 느끼며... 아이유로 본 여러가지 헤어 스타일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장맛비가 어제로써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흑 더위가 어느정도냐면... 여덟시 반 그 아침에도 땀이 날 정도였다니까용...
이럴 때! 제일 걱정되는 게 뭔지 저는 알지요~ 바로 아기 땀띠!!!
정말 정말 조심해야 하죠ㅠ_ㅠ
저는 어릴때부터 애기들을 너무 예뻐라 해서 중학교 때에도 정말 어린 친척동생들 안아서 재워주고 별짓을 다했답니다ㅋ_ㅋ
그땐 몰랐는데 고모가 여름에 그렇게 덥게 안고 있으면 아기한테 땀띠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놀때에는 웬만하면 안고있지 말라고ㅠㅅㅠ

 땀띠는 여름에 나타나는 소아질병 중에서 발병률 1위로!!!
피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한테는 가벼운 땀띠도 큰 고통이 될 수가 있어요
체온 조절능력이 미숙하고 신진대사가 어른보다 훨씬 활발해서 열이 많고 땀도 많이 나지요
아이가 어른보다 조금 높은 체온을 가지고 계신건 아시죠~?
땀샘도 성인에 비해 밀도가 높고 땀의 양이 2배를 넘는다고 해요!
그래서 조금만 더워도 금방 땀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답니다ㅠㅅㅠ

 땀띠가 생기는 이유는 땀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하게 배출이 되지 못하면 땀관구멍등에 축적돼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얼굴이나 목, 사타구니나 엉덩이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요~!
제 친척동생도 항상 땀띠가 나면 엉덩이쪽에 낫었던 것 같네요!!!
초기에는 수포가 생기는 정도이며 가렵지 않고 하얀색을 띠었다가 염증이 심해질수록 붉은색으로 변한답니다ㅠㅅㅠ
발진처럼 붉어진 땀띠는 가렵고 따끔따끔하죠!
저도 어렸을때 목에 땀띠가 나면 너무 가렵더라구요ㅠㅅㅠ
이때 염증을 긁거나 자극하면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고 해요!
그래서 땀띠가 나서 너무 간지러워 죽겠는데도 엄마가 기를 쓰고 말렸더랬죠...

 땀띠는 연령에 상관없이 땀이 나는 부위라면 누구라도 생길 수 있는 피부염이죠
기저귀 발진 증상과 비슷한데요! 땀이 많이 나 축축한 부위를 깨끗이 관리 하지 않으면 발생합니다
아이 기저귀 발진의 경우는 기저귀를 차고 있는 부위의 습하고 지저분한 환경으로 인해 생깁니다!
엉덩이나 사타구니 등의 피부가 붉어지는데 증상이 악화되면 땀띠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땀띠 예방은 첫째도 둘째도 청결인가봅니다^_^;;

 간혹 가다가 땀띠가 생길까봐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막 바르는 경우가 있죠?
하루종일 누워서만 시간을 보내는 신생아는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땀띠가 나기 쉬운데 베이비 파우더가 습기가 차지않게 해주는 용도인데 그것을 잘 못 이해해 베이비 파우더를 바르는데요!!!!!
습기가 차지않게 해주는 용도이므로 땀띠가 난 자리에 바로 바르게 되면 땀구멍을 막아서 땀이 배출이 못돼 땀띠를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요ㅜㅅㅜ
그러니 함부로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는것은 주의를 해주셔야 겠네요ㅠㅅㅠ
베이비 파우더 대신!!!! 수시로 땀을 닦아주며 최대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바람 통풍이 잘 되게 해주는것이 좋아요~

 하지만 땀띠 때문에 기저귀를 채우지 않을 수도 없는일이지요..
축축함때문에 세균이 자리잡기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ㅜㅅㅜ
평소에 기저귀쪽을 자주 만져보셔서 대소변을 봤으면 바로 기저귀를 갈아주셔야 하구요!
가끔은 기저귀를 벗겨 통풍이 잘 되게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혹시 대소변이 새지 않을까 싶어 커버로 더 꽁꽁 싸매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럼 오히려 더 습해져 통풍이 안돼 더욱 악화되겠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요!
기저귀를 갈 때에는 아이 피부의 짓무름 방지를 위해 물기가 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갈아주는게 좋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생아들은 땀의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하는데요!
뭐 특별한 관리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아이가 땀을 흘리게 되면 바로 닦아준다거나 이런 너무 단순하고 기본적인것들도 가끔은 잊을때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고요!
여름에는 하루에 3회정도 씻기는 게 좋습니다!
씻길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기는게 중요하고 특히 피부가 접힌 부분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씻길경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까 반드시!! 보습에 신경쓰는것도 잊지 마세요!

 아이를 씻긴 후에는 몸의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깨끗이 닦아주어 말려야 합니다!
이때에는 마른 수건으로 인해 아이의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으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주는것이 좋겠지요~
아이에게 순면소재의 옷을 입히는것 또한 땀띠예방에 좋은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는 특히 수유할때나 잘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지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수유할때 땀을 많이 흘리는것은 젖을 빠는 일 자체가 아이에게 노동이기 때문이에요ㅠㅅㅠ
신진대사가 활발해 잘 때 땀을 많이 흘리니 절대절대 조심햊시고요~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어 소아질병의 발생율을 낮추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대해 글을 써 볼 생각이에요

저는 초연만 총 네번을 봤었어요 평소에 뮤지컬이나 연극 또는 콘서트를 즐겨가는 편인데 이렇게 같은 작품을 여러번 그것도 네 번씩이나 본 건 아마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제일 최근에 봤던 뮤지컬은 '데스노트'라는 뮤지컬인데, 그 뮤지컬보다는 엘리자벳이 훨씬 인상깊고 기억에 남는 게 많아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에 대해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겠죠?

초연한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재연을 몇번째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런데 지금은 배우님들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제 타입이 아닌 배우분들도 나오시고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후기들을 많이 봐서 지금 하는 재연은 보지 않았어요

아마 바뀐 부분이나 새로 설정된 부분이 많이 있겠죠?

뮤지컬 엘리자벳의 이야기는 다 알고 계시나요?

줄거리를 조금만 써볼게요

루케니는 오스트리아의 황후인 엘리자벳을 암살한 혐의로 무려 100년동안 목이 매달린 채 재판을 받고 있지만 루케니는 계속해서 엘리자벳은 스스로 죽기를 원했다고 항변을 하죠 루케니는 증인이 필요해 죽은 자들을 깨우며 과거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엘리자벳은 나무에 오르다가 떨어지며 '죽음'과 만나게 되는데요

이때 죽음은 엘리자벳을 살려두고 다시 만날것을 기약합니다 하지만 엘리자벳이 모르는 사이에 계속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그녀를 감시하죠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는 엘리자벳에게 반해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엘리자벳과 결혼하지만 너무나도 엄격한 황실의 생활에 지친 황후 엘리자벳은 자신의 사고방식과는 너무 다른 황실의 생활을 경멸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죽음은 엘리자벳을 유혹하게 되고, 아들 루돌프에게 까지 나타나 친구인척 행새를 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요제프와 맞서게 만들고 정치적 문제로 아버지와 대립하던 루돌프는 어머니의 위로를 바라지만 도움을 받지 못한 루돌프는 자살을 택합니다 아들의 자살로 엘리자벳은 미치게되고, 그런 엘리자벳을 지켜보던 죽음은 결국 엘리자벳을 데리고가기에 이릅니다

대충 줄거리는 이러한데요, 줄거리만 봐서도 저는 처음에 굉장한 흥미를 느꼈었어요

지금은 캐스팅이 많이 바뀌었지만 제가 봤었던 캐스팅으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혹시라도 불쾌하시거나 안좋은 감정이 계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그때의 캐스팅은 어마어마 했죠

'티켓파워'란 무엇인가 알게 해준 김준수를 비롯해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인정을 받은 옥주현, 그리고 제가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박은태, 민영기 등

그래서 티켓을 구하기 또한 매우 힘들었답니다

어느날은 친구와 피씨방에 가는가 하면 아는 사람을 통해 겨우겨우 구한 티켓으로 눈물겨운 관람을 한적도 있더랬죠

엘리자벳의 역할의 옥주현을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네번중에 세번을 옥주현 캐스팅으로만 찾아서 봤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마음에 들어서' 이죠

이미 실력파 보컬인것은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처음엔 저도 솔직히 뮤지컬에 옥주현의 목소리가 어울릴까 하는 의구심이 조금 들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제일 처음 본 게 옥주현의 엘리자벳인데 아마 저는 첫 장면부터 그녀의 연기에 빠져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이 어린시절부터 나이가 든 시절까지 연기를 해야 하는 뮤지컬임에도 불구, 또한 더블 캐스팅이 기본일만큼 넘버가 많은것도 불구하고 그냥 엘리자벳=옥주현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게 맞지 않나 싶을만큼 그녀가 연기하는 아니, 그냥 그녀. 엘리자벳에 빠져들었었죠

어린시절엔 어린 목소리로 나이 든 시절엔 나이 든 목소리로 온갖 시련과 고난을 겪은것을 목소리 하나로 '연기'한다는 것이 이렇게 대단하게 느껴진것은 처음이었어요

그 이후로 옥주현의 작품을 여럿 봤습니다

엘리자벳의 여운이 안잊혀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작품을 볼때에도 그녀에겐 계속 엘리자벳의 향이 묻어났지만, 다른 작품인만큼 노력하는 그 모습에 또한 반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본 엘리자벳은 김소현배우였어요

원래 성악을 하셨던 분이라서 그런지 옥주현배우님과는 발성이나 발음 또는 목소리 자체에 많은 차이가 있더라고요

솔직히 맘에든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녀의 엘리자벳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느꼈으니까요! 예를 들어 넘버 '나는 나만의 것' 같은 경우도 내가 정말 나만의 것인지, 아니면 요제프에게 치였다가 죽음에게 치였다가 요제프의 어머니에게 치였다가 이리저리 치이다가 찾은 '나'인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할까요

나중의 모든것을 잃은 엘리자벳의 연기는 옥주현배우님보다 김소현배우님이 더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엘리자벳의 강인함과 엄청난 의지는 김소현배우님의 목소리나 행동에서 하나도 느낄수가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죽음.

이 분 때문에 서버가 마비가 되고, 중단이되고, 차단이되고 장난이 아니었었죠

그런데도 표를 구한 제게 감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은 뭐랄까요

죽음은 그냥 죽음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냥 죽음이었습니다

더블캐스팅 되신 다른 죽음역할의 배우님들의 넘버 영상을 봤었는데요, 그들은 차마 죽음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을정도로..

엘리자벳을 보지 않으신분들도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보셨을 '마지막 춤'이라는 넘버 혹시 아시나요? 아직 안들어보신분 계시면 아니, 안 보신분 계시면 꼭 눈으로 그가 어떤의미의 죽음이었는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흔히 '죽지못해 산다'는 말을 하는데요, 김준수의 죽음연기는 '살지못해 죽는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소름끼치는 몰입이었어요

유명하다는 이유로 대작의 주연부터 꽤차지 않고, 창작 뮤지컬부터 발판을 밟아 온 그가 어떻게 죽음을 연기했는지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그가 어린 루돌프를 데려가기 위해 속삭인 달콤한 말들도 왜 자꾸만 죽음으로 들렸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배우는 박은태입니다

박은태 배우는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모르는 분이 없는 아주 유명한 배우이시죠 그만큼 연기나 노래실력도 정말 너무너무 훌륭하신 분이에요

저는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배우가 누구냐 묻는다면 서슴치 않고 '박은태'라고 말 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부끄럽지 않기 때문이죠!

그의 루케니는 이런말로 표현해도 될까 싶지만 '미치광이' 같았습니다

박은태가 루케니를 연기한 게 아니라 루케니가 박은태를 연기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야말로 미치광이 수준의 연기였어요

박은태를 처음 접하게 된건 뮤지컬 '모차르트'때인데요 그때도 느꼈지만 이 배우는 정말 끝까지 뮤지컬을 해야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지요 엘리자벳이 끝나고 루케니에 반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본 기억도 나네요

박은태의 여러 넘버들을 봤지만 제가 뽑는 최고의 넘버는 '밀크'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것 같은데 이건 정말 봐야 알 수 있는, 살면서 박은태의 밀크 한번 쯤은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럴만한 넘버였어요 그의 노래 실력은 물론이고 손가락 한마디한마디하는 연기에 경이로웠고요, 중간중간 키치타임에도 그의 재치에 또 빠졌답니다

맘에드는 넘버 몇개만 꼽아볼게요

순서대로 프롤로그-마지막 춤-그림자는 길어지고-밀크-나는 나만의 것 인데요

의상들도 그렇고 배우님들의 목소리 하나하나 너무맘에들고 아름답고 좋았어요

'대작'이라는 표현이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뮤지컬..

여튼 엘리자벳 뮤지컬의 1부에서는 일초라도 빠뜨릴 게 없는 오히려 더 없어서 아쉬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 그것만 남았지요

2부의 넘버도 제가 좋아하는 넘버를 순서대로 몇개만 꼽아볼게요

키치-엄마 어디 있어요-그림자는 길어지고-내가 당신의 거울이라면-죽음의 춤-행복은 너무도 멀리에

엄마 어디 있어요는 어린 배우님이 부르신넘버예요

어린 루돌프를 연기했는데, 눈물이 나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 이후에 죽음이 와서 어린 루돌프를 유혹하는데 화가났다고 할까요..

그림자는 길어지고라는 넘버에 대해 설명하자면 김승대배우님과 김준수배우님이 부르신 넘버예요 제가 김준수배우님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넘버를 꼽을때 마지막춤보다 먼저 꼽는 넘버랍니다 허허

두 배우의 호흡이 어떻게 그렇게 잘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에게 맞써라는 죽음의 유혹과 그에 말려가는 루돌프의 연기가 아니 노래가 아니 동선이..? 뭐라고 해야돼..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로는 쉽게 표현 할 수가 없네요..

내가 당신의 거울이라면 넘버도 너무 좋아하죠 자꾸만 루돌프를 외면하는 엘리자벳이 너무 야속하고 미웠어요 죽음 앞에서 그렇게 작은 루돌프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외면만 하다가 나중에서야 후회하는..

죽음의 유혹이 없었더라도 루돌프는 아마 자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자신의 거울이라고 생각했던 엄마가 이제는 외면하기만 하니, 죽음 덕분에 아버지와는 완전히 등돌리게 됐고 자신의 편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가엾고, 가엾은 루돌프니까요

 

 

집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엘리자벳 앨범이 있는데 가끔 아빠 차에서 듣다보면 그때의 세계로 잠시 스며들기도 해요

그런 기분은 정말 사람을 좋게 만들죠

특히 오늘처럼 비오는 날 들으면 더 좋답니다!

 

 

 

흠흠. 여기까지 엘리자벳 초연에 대한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많은 배우님들이 바뀌셨는데 옥주현배우님은 아직도 엘리자벳을 연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마 지금 보면 엘리자벳에 더 녹아 들어 더 멋진 연기를 볼 수 있겠죠?

재연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배우캐스팅 미스가 조금 많다고 생각해요

옥주현님, 전동석님, 이지훈님, 이정화 배우님까지는 한 번 다시 보고 싶은 캐스팅이에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입니다)

조금 더 이후에 다시 재연을 하게 될때 맘에드는 캐스트가 나오면 다시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런 뮤지컬입니다^_^

 

 

 

 

 

사진출처:네이버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에휴ㅠㅅㅠ..
비가 오려면 적당히 여러번에 나눠서 내려주시지 이렇게 갑자기 막 내려주시면 감사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 장맛비라고 하니, 너무 노여워 말아야겠어요ㅜㅅㅜ
여름을 즐기긴 해야 하는데 빗물샤워로 여름을 즐기게됐으니.. 흑흑
결혼을 앞두고 있기는 하지만 제 남자친구나 저나 서로 직장인이니..
이런 날은 조금 집에서 쉬고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수요일은 왠지 기분좋은 날이니 으쌰으쌰 해봅시다!

 왠지 오늘같은 날씨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주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저도 주제를 정해놓고 나니, 아까 빗물로 샤워를 했던 게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제 소신을 지키며 글을 써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음허허
오늘은 '더윗병'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생각을 했어요~!
어제까지는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잖아요ㅠㅅㅠ
결국 이렇게 비가 내리려고 그렇게 더웠었나봐요..
나도 그렇고 특히 우리 아기들은 더위병에 더 잘 노출이 되고, 질병에 걸렸을 때에도 더 심한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내려가 보겠습니다!

 더위병은 꼭 폭염속에서 논다고 해서 생기는 병은 아니고요,
환경으로 인한 갑작스런 온도차이나 에어컨의 레지오넬라균이라는 세균에 감염돼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일사병, 열사병, 냉방병 등이 다 더윗병의 증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
갑작스런 온도차이를 견디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두통이 생기고 오한이 들며 팔다리가 쑤시기도 하고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땀은 흘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신기한 정보이죠?

 흔히 무더위에 활동하다가 생기는 병을 중열이라고 하는데요
뜨거운 햇볕아레서 오랫동안 일을 하거나 오랫동안 놀거나 하면 생기게 됩니다!
중열의 증상으로는 심한 두통과 고열이 가장 대표적이고요, 피부가 뜨거워 지고 갈증이 매우 심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고 하네요!
요즘의 일사병 또는 열사병의 증상으로 같이 보시면 됩니다!

 냉방병 같은 경우는 저도 요즘 걸릴까봐 무서운데요ㅠㅅㅠ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보면 지나치게 에어컨을 튼다던가 카페 같은데에서도 너무 낮은 온도로 인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춥고 불편한 경우가 많아요ㅜ
그리고 아까 말했던 에어컨의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서 생기기도 한답니다
증상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구요 쉽게 피로해지며 관절등이 붓고 아프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고 하네요!
저는 그래서 늘 겉옷을 챙겨다니거나 담요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에요
손이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병에 걸리는것보다야 천배는 낫겠죠?

 그리고 우리가 제일 흔히 아는 여름에 기력없고 식은땀을 흘리는 등의 증상으로 무더위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면 더위를 먹었다고들 많이 말하죠?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 몸은 땀을 배출하게 되고 피부쪽으로 혈류량을 늘리는데, 이런 상태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엔 진액이 부족해져서 기력이 떨어지고 저절로 땀이 나면서 입이 마른다고 합니다!
어지럼증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헛소리를 하거나 실신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팁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갑자기 아이가 실신했을 경우엔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응급처치를 해줘야겠죠?
체온을 빨리 낮추는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일단 서늘한곳으로 아이를 옮기고 옷을 벗기고 젖은 수건등으로 아이의 몸을 감싼 후에 선풍기를 틀거나 부채질을 통해 더위를 시켜주면 도움이 됩니다!
얼음이 있다면 수건에 감싸서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등에 넣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의식이 없는 아이에게 물은 먹이시면 안돼요!!!!

 그 외에 아이가 증상이 있을때에는 서둘러 응급조치를 취한 뒤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위에 말했듯 심해지면 정신혼란증세나 실신을 일으킬수 있기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수입니다!!
아이에따라 속이 안좋다고 하거나 구토나 복통을 호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증상을 알고, 제대로 관찰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응급처치로는 서늘한 곳에 눕혀 휴식을 취하게 하고 절대!!!!!! 찬물은 먹이지 마시고 이온음료나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에는 1시간 이내에 호전이 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조금이라도 심해질 기운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는 거 잊지 마세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여름에 무엇보다 중요한건 충분한 수분의 섭취예요!
특히 아이는 특별한 갈증을 느끼지 않는한에서는 스스로 물을 찾아 먹지 않으니 수분을 수시로 섭취하도록 엄마가 충분히 신경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메밀차를 마시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메밀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 열을 시키는데에 도움이 되고 단백질도 풍부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며, 에너지 소비도 증가시킬뿐더러 피로해소까지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단, 너무 차갑게 해서 드시는것은 좋지 않다는 점~~!!!!

이건 그냥 기본 생활 수칙! 같은 건데요, 다시 한 번 같이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적어볼게요!
야외로 나가기전이나 활동하기 전에는 충분한 수분섭취를 꼭~! 해주시고요!
심하게 더운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시는것이 좋겠죠?
그리고 이런날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된다면 아까 제가 말한것 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너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겉옷을 챙겨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뭐 딱히 특별한 것들은 없지만, 우리가 그냥 편히 일상생활 속에서 가끔잊고 사는것들을 그냥 조금씩 떠올려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미 우리는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꼭 이런 글을 굳이 찾아 읽지 않더라도 그동안 견뎌왔던 지혜나 지식등을 떠올려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이제 봄, 가을이 점점 사라져가고 여름, 겨울만 남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여름이 왠지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것도 같고..
여튼, 우리 예비맘들 초보맘들! 내 아이의 건강은 내가 지키는거 아시죠??!?!?!?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안녕하세요~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포스팅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제가 또 왔습니다! 하하

음 이번에도 아신다면 확실히 아시고, 모른다면 아예 모르는 그런 저만의 관심사를 들고 왔어요!

하지만 영화를 웬만큼 사랑하신다면 꼭 한번씩은 들어보셨을만한 영화랍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본 건 고등학교 때 였어요

영화에 한참 빠져서 방학이 되면 하루에 한 편 씩 꼭 영화를 보고는 했었답니다~^_^

그런데 이런 옴니버스식의 영화 구성은 처음 접해볼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아오이유우가 나온다니! 하고 당장 다운 받아서 봤지요!

아오이유우라는 배우가 우익이라는 편견때문에 안 좋은 시선들이 많은데 저도 그부분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배우로써는 이러한 이미지가 처음이기도 하고, 거의 일본의 청순함의 아이콘을 만들어 냄으로써 그만한 끼는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되구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신다면 끝까지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_^

제가 오늘 얘기 하고 싶은건 여러가지인데, 제목을 뭘로 정해야 할지 주된 목적을 무엇으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았어요

하지만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만큼 제가 원하는 만큼의, 원하는 글을 씀으로써 이세상의 어떠한 단 한 분이라도 공감을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허허

일단 소개해드리고 싶은건 도쿄!라는 영화인데요

아까도 말했듯 옴니버스의 구성으로 된 영화예요 세개의 에피로 이뤄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믿고보는 감독이라는 봉준호 감독도 이영화의 한 에피소드를 장식했죠

제가 도쿄!를 보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는데요, 마음이 힘들고 또 힘들고 힘들때 왕따- 즉 히키코모리에 대해 찾아보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영화였어요

제가 감히 이 분들을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무래도 히키코모리에 대한 이야기의 해석은 봉준호감독이 가장 잘 해내지 않았나 싶어요

아니면 역시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어서 그랬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한번의 영화 재생으로써는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주제를 알 수도 없었고 차마 알아볼 생각조차 할 수도 없었답니다 이 전에 사람들의 감상평이라든지 아니면 내용의 줄거리들을 찾아보고 볼 걸- 하는 후회도 조금 있었지만 여러번의 재생끝에 원하는 답을 얻게 됐고 히키코모리의 현실 그리고 영화와 다르지 않은 한국의 히키코모리들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됐어요

방금도 말했지만 히키코모리라는 주제로 인한 영화의 해석은 봉준호감독의 흔들리는 도쿄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이해하기도 쉬웠고요

미셸공드리의 작품은 무난하다 못해 난해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난해하고 난해하고 또한 난해하다는 그런 생각..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레오까락스 감독의 작품이네요

도쿄!에 나오는 배우들인데요, 일단 제일 유명한 아오이유우를 비롯해 키세 료등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었네요ㅎㅎ

그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야 끄적이며 알 게 되다니 신비한 경험입니다

도쿄!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입니다

'히키코모리'가 주제가 되는 이야기인데요

계속 말했듯 옴니버스식 영화라 에피소드가 나뉘어 있어요 총 세개로 나뉘어 있고요! 봉준호, 미셸공드리, 레오까락스 감독들의 작품들 세개가 엮여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명의 감독이 생각하는 '히키코모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그런지 누구의 것은 이해가 가는 반면 누구의 것은 전혀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누구의 작품은 공감을 하는 반면 누구의 작품은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해요

세 작품 다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들만의 머릿속에 있는 '히키코모리'의 진정성을 아는데에는 이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되고, 그들만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저는 매우매우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제가 원하는 스틸컷이 없어서 이 장면을 퍼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광인이 도쿄 거리에 나오는 장면이네요!

영화를 본지 꽤 오래된것 같은데 아직까지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것을 보면 드니라방의 연기에 꽤나 많은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드니라방의 이 연기가 말도 안되는 철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잘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절절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혹시 광인이 아닐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어쩌다가 한 번 볼 수 있는 가벼운 영화라면 항상 메모리칩에 가지고 다니면서 심심할때마다 보겠지만 특히 광인은 제가 이해하기 힘든 아, 난해하다면 이것도 난해한 그런 영화이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씩은 꼭 보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까락스의 철학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지 못한 저 자신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_ㅠ

미셸공드리의 작품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인데요

여자의 다리가 나무로 변하고 있죠?

아직 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드리의 작품은 난해하고 또 난해했습니다

덕분에 오히려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가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이게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도 단번에 이해가 가는 쉬운 작품은 아니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영화들이 그렇듯이 단번에 감독의 의도를 파악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도쿄!라는 영화는 봐도봐도 끝없이 궁금증에 시달릴것만 같은 영화라고 할까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배우 드니라방인데요,

'신은 죽었다'

저는 처음 알았어요 'Merde'도 연기가 '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고 그의 연기에 경이로움을 정말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연기하는 사람을 처음봤고 정말 'Merde'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광기였던것 같아요.. 보면서 저 사람은 연기를 하는걸까 아니면 정말 미치광이인걸까 착각에 빠지기도 했었답니다

이런 착각만 했으면 다행이게요..ㅎㅎㅎㅎ

차라리 이게 영화가 아닌 진짜였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했어요

스포가 될까봐 차마 결정적인 이야기는 하지 못했지만 광기가 사라짐에 느껴진 제 첫 감정이 '안정'이었거든요

레오까락스와 드니라방의 연결고리는 아마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퐁네프의 다리에서 다시 재회하기를 약속한 연인의 이야기인데요,

매우 어렸을때 봤던 작품인데, (청불이네요...) 까락스의 광인을 보는 순간 아.. 찾아야 겠다 생각하고 이 영화를 한 이주는 찾아다녔던것 같네요

만약 까락스의 홀리모터스를 보신 분이라면 조금 더 광인을 깊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아직은 열번도 더 봐야 이해 할 수 있을 레오까락스의 감정과 그만의 해석이지만 서사적인면으로 보기보다는 직감에 충실하며 보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이 도쿄!라는 영화를 가볍게 보고 싶으신분들 가볍게 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말이 계속 바뀌니 우습죠..ㅎㅎ

저도 계속 생각하며 글을 쓰니 이게 맞는것도 저게 맞는것도 같고 해서 싱숭생숭 하네요

그만큼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 그런 영화인것 같아요

결론은 도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_@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지나가고 화요일이 왔네요~!
직장인 맘분들 계신가요~? 월요병은 잘 이겨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집안에서 일을 하다보니 월요병은 없을 줄 알았는데 월요병은 누구한테나 어떤 조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흑.. 끔찍한 병인것 같아요ㅠㅠㅅㅠ

다들 월요병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도 말했듯! 저는 육아공부에 빠져서 하루에 하나씩 배워나가는 재미에 나름 월요병을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중입니다~ㅋㅋㅋㅋ 저만의 착각일수도...?ㅎㅎㅎㅎ
오늘은 유아의 빈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혹시 빈혈 있으신분 계신가요?
아니 없으신분 찾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ㅠㅅㅠ 빈혈은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안고 있는 질병이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빈혈때문에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은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중이기는 한데, 몇년째 꾸준히 복용해서 그런지 효과가 있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ㅎㅎㅎ

보통 빈혈이 나타나는 이유는 '철분'이 부족해서겠죠?
유아빈혈도 똑같은 이유에서 나타나는 거랍니다!
생후 6개월동안의 아이는 태내에서 받은 철분을 간에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철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소아빈혈이 오겠죠?
하지만 그 후에 아이가 정말 빨리 자라게 되는걸 느끼실거예요!
급속하게 성장함에 따라 철분이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간에 저장해뒀던 영양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음식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철분이 부족하게 되는거죠ㅜㅅㅜ

빈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잠깐 볼게요!
유아빈혈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요!
하지만 체중이 잘 늘지 않고, 피부가 항상 창백하다거나 다크서클이 심한경우 특히! 24개월 이전아이가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빈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것들이 있는데요!
편식을 심하게 한다던가 밥을 국에 말아서 먹는다던가!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우 혹은 체중이 몇달동안 늘지 않는경우!
혀의 색이 지나치게 옅거나, 눈 밑에 다크서클이 심한경우!
감기에 잘 걸리고 혀에 염증이 잘 생기는 경우 등등 다 알고 계시는것들이죠?
이것들 중 조금만이라도 증세가 보인다면 빈혈 검사를 바로 받아보는걸 추천해요!

유아 빈혈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조금이라도 미리 예방한다면 아이가 빈혈이 심해지는것을 막을 수도 있고, 빈혈 없이 키울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제일 놀랐고 신기했던 사실 먼저 한 번 적어보도록 할게요!
흔히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시죠? 저 역시 그랬는데요!
우유는 철분이 부족한 '대표적' 음식이라고 하네요ㅜㅅㅜ 게다가 체내의 철분을 흡수하는걸 방해하기까지 한다니까.. 오마이갓!
돌이 지난 아이라면 하루에 400ml이상 우유를 먹는것은 금물!!!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겠죠~ 아이를 먹이면서 나도 먹고!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가 대표적 철분음식이구요 콩, 달걀, 시금치, 미역등도 있네요~!
고기 빼고는 아이가 마땅히 좋아할만한 음식들이 없네요ㅠㅅㅠ
하지만 요즈음에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으로 맛있게 요리하는 레시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그런것들은 찾아서 참고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유아의 빈혈을 꼭!!!!! 치료해야만 하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굳이 이렇게 말 안해도 내 아이에게 빈혈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치료하실 울 엄마들이겠지만 그래도 눈여겨보시다가 진찰을 받아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경우 망설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당~!
철 결핍성 빈혈같은경우에는 장기간 지속되면 운동, 정신발달등에 지연이되고 빈혈의 정도가 심해지면 영향이 오래도록 지속될 뿐 아니라 추후에는 철분을 아무리 보충해주어도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ㅠㅅㅠ
그러니 가능하면 일찍 발견해서 꼭! 치료를 해주자구요~!

유아 빈혈은 생후 6개월에서24개월 사이에 흔히 나타나기는 하지만 증상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웬만한 눈치로는 눈치채기가 어렵다고 해요!
만약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나 모유수유를 하는 중에 소아빈혈이 생겼다면 그것은 엄마의 철분 부족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엄마가 혈액검사를 통해서 빈혈로 진단을 받았다면 몸에 저장된 철분들이 거의 소진된 사ㅇ태이니까 철분제를 복용해야 하는데요!
철분제=영양제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특히 산모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 나이까지 빈혈로 조금 고생을 하고 있는데 뭐 제 나이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ㅠㅅㅠ
하지만 어린나이에 치료 할 경우 이렇게까지 고생을 안해도 될수도 있다하니,
우리 엄마들은 사랑의 눈으로 아이를 깊게 지켜봤다가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빈혈 검사를 받아보는걸로 합시다~!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흥미있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나하나 하면서 즐거움을 쌓아가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을 여러분께서도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이셨음 좋겠네요~! 몰랐던 게 혹시 있으시면 제 포스팅을 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것 또한 저한테는 정말 기쁜일이겠네요~^_^!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중에 한명인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직접 읽진 않았어도 무라카미 하루키나 1Q84라는 책에 대해서는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제 착각인가요?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몇명있는데 공통점은 일본의 작가라는 거예요

저랑 문화적인면이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일본작가들의 문체 또는 번역된 문체들을 마음에 들어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 거의 일본작가님들의 책이 많고 또 한 작가에 빠지만 그 작가의 책만 주구장창 읽어대니 그럴 수 밖에 없는것도 있구요ㅎㅅㅎ

우리나라 작가님들도 유명한 작가님 정말 많죠!

제 주위 친구들만 보더라도 김유정작가님 정말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많은 책 추천 받은적이 있는데 언젠간 한번 날 잡고 읽어보려구요~! 또 그러다보면 김유정 작가님의 책에만 빠져서 김유정작가님의 작품만 읽게 될 수도 있겠네요!ㅎㅅㅎ

어렸을때 저도 꿈이 '작가'였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치만 제가 그만큼의 실력이 있고, 그만큼의 끼가 있었다면 지금 벌써 작가가 되었겠지요? 아니면 혹시 모르죠 십년뒤에 이십년뒤에 작가가 돼있을 수도 ㅎㅎ 그냥 제 평생 꿈이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ㅋㅋㅋㅋㅋ

그래도 작가라는 직업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지 않나요?

요즘 세상에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촉망받고 있지만 그에 떠나서 작가라던가 화가라던가 이런 좋은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ㅎㅎ

물론 아이돌이나 연예인의 직업을 꿈꾸는 아이들이 나쁜꿈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의 좋은 직업이란것이 존재하니까요!

무라카미하루키작가님의 간단한 이력인데요-

야구장에서 날아가는 공의 행방을 지켜보던 순간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이 말 자체가 너무 감명 깊었어요! 저마다 꿈을 가지는 형태는 다르죠! 어렸을때 저는 주위 친구들의 장래희망을 가지고 제 장래희망처럼 말한적이 많았어요, 남들 앞에 나서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뿐더러 남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누군가가 일일히 물어볼거 같아서 약간 무서웠다고 할까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를일이지만 어린마음에 그냥 모든게 무서웠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

이게 지금 무라카미하루키 작가님의 베스트셀러들인데요!

제가 서점에서 조금 읽고 반한 책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쪽이 다 베르나르베르베르작가의 책이라서 저는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의 책만 주구장창 찾았었어요

근데 제목을 보니 딱 알겠네요^_^; 진작 이 포스팅을 했으면 조금 더 일찍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자없는 남자들'이 책인것 같아요

그냥 한 페이지 읽고 반했던 기억이 나요!

핑계겠지만 요즘에 책 읽을 시간도, 그리고 읽기도 조금 무서웠거든요 책 한권을 읽기 시작하면 꼭 끝을 봐야 하는 성격때문에 그 책을 붙잡고 언제까지 있을지 모를 제가 조금 무섭기도 했구요,

근데 서점 근처에 가게 된다면 저 책은 무조건 집에 들고 와야겠어요!

이렇게 제목만 보고도 알아챌 책을 왜 그렇게 헤맸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제가 소개 해 드리고 싶은 책은 이것입니다!

아마 많이들 읽으셨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한참 베스트셀러였을땐 조금만 큰 서점에 가도 이 책이 정 가운데에 몇십권씩 펼쳐져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물론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이기는 하죠!ㅎㅎ

하지만 계속되는 무라카미하루키님의 질주에 요 책은 조금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오늘 포스팅 주제를 이 책으로 한것도 있구요

이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으셨을 분들 정말정말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너무너무 감명깊었는지 이 책속에 들어가보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어쩜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런 생각들이 나오는지, 이게 정말 생각인지, 혹시 실존하지는 않을지

이 책의 아주 간략한 소개인데요,

책을 읽고 일큐팔사의 세계에 들어가보고 싶으신 분 많이 계시지 않았을까 싶어요ㅎ

저는 가끔 달이 두개는 아닌지 밤이 되면 그렇게 하늘을 쳐다보고 싶었답니다!

이해가 가지 않거나 모르는게 있으면 친구랑 서로 밝혀내려고 애를 썼어요! 저 혼자 읽은 책이 아니고 친구랑 같은 시기에 읽은 책인데요 친구랑 서로 모르게 신경전을 벌였던것 같기도 하네요

저랑 친구랑 서로 풀어내지 못했던 게 덴고가 언제 일큐팔사의 세계로 넘어간거지? 하는 문제였는데 친구랑 한참 얘기하고 고민했던 끝에 해결을 봤네요

그냥 인터넷에 쳐보면 간단히 나올걸 왜 그렇게 직접 찾아내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소설의 줄거리를 대충이라도 쓰고싶긴한데 그러지 않을 생각이에요ㅠ_ㅠ

그게 포스팅에 있어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그냥.. 이 작품은 대충 줄거리를 읽어보고 아- 이런느낌 일것이다 생각하기보다는 첫장부터 직접 읽어보시고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이랄까..

이건 이 책을 찾아보다가 제일 맘에드는 평론을 가져온건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많은 일본 작품을 보지는 않았지만 '소설'이라는 체계? 속에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정말 경이로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을 몇 말해보자면 다들 아시는 유명한 분이시겠지만, 무라카미하루키를 비롯해 히가시노게이고, 미야베미유키, 오쿠다히데오 등이 있는데요

저는 추리소설을 주로봐서 그런지 이런 장르의 소설은 처음이었고, 게다가 이런 상상력과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글로써 사람을 흡입시킨다는 게 어떤건지 처음 알았어요

정말 가히 압도적이고, 월등한 '스케일'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건 우리나라의 평론을 발췌해왔어요

정말 한 번 손을 대면 멈출 수가 없다는 말에 백번 공감하네요

이책을 저는 한 세번 정도 읽은것 같아요 뒤에 내용을 알면서도 그 내용을 읽기전의 앞내용이 너무 설레였고, 읽을때마다 발견하는 새로움을 느끼는것도 너무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책 자체가 워낙 두껍기도 할뿐더러 세권이라서 처음 손을 대기가 망설여지는 책이기는 했어요

처음 샀을때만해도 언제 저거를 다 읽지.. 이런 마음뿐이었거든요

근데 한번 읽고나니까 언제쯤 또 읽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럴정도로 한번으로썬 양이 차지 않는다고 할까요ㅎㅎ 번역가분들은 일본말을 우리말로 번역하실때 제가 반할정도로 정말 좋고 참신한 단어들로 메꾸셨는데 저는 왜이렇게 글 쓰는게 서투른지 모르겠네요!

책들을 더 읽으라는 하늘은 계시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에는 없는 말들이 우리나라에는 참 많잖아요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요즘에는 새로운 신생어들도 많이 생겨나고 그럼으로써 다른나라 한단어를 우리나라 말로는 열개 이상씩으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인 저는 그런데에 소질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더 읽고 더 배워야겠어요!ㅋㅋㅋ

이 책은 1q84를 만약 읽게 되신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조지오웰의 1984인데요 워낙 유명한 책이죠

혹시 1984를 모르시는 분들도 동물농장의 저자라고 하면 아실거예요

이 책이 저는 일큐팔사를 읽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행히도 어쩌다가 이 책을 먼저 읽게 됐는데 어쩜 그런 행운이 있었나 싶을정도로요ㅎㅎ

그냥 책에 대한 포스팅이 아닌 제가 하고싶은 말을 주저리주저리 널어놓은것 같아 조금 읽기 불쾌하신분들도 계실것도 같고 이해하기 힘든분들도 있으실거 같고 하지만 저는 나름 만족하는 포스팅이랍니다^_^

제가 좋아하는 모든것에 대해 이렇게 자유롭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거든요~

쨌든!!!!!! 정말 추천하는 책이니까 정말 1p라도 읽어보는거 꼭 추천해드릴게요 1p를 읽어보시고 바로 빠져들어서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거나 책을 바로 사버린다거나 하는것은 책임지지 못합니다ㅋㅋㅋ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뭐는 아니지만 제 인생의 책들 중에서도 '베스트'로 꼽히는 책입니다! 재미를 보장한다기보다는 이 책의 매력을 보장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

 

 

 

 

-출처:네이버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임산부라는 이유로 포기해야 할 음식들이 한 두개가 아닌거 알고 계시죠? ㅠㅅㅠ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적정량을 알고 포기해야 할 음식들도 있고, 먹기싫어도 조금씩 손을 대야 하는 음식들도 있는대요!
대표적인 것들 중에서 알코올과 카페인 그리고 탄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술, 커피, 콜라같은 것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술은 원래 좋아하지 않는편이라서 괜찮은데 탄산이랑 커피같은 경우는 참기가 정말 힘들어요ㅠㅅㅠ

꼭 임산부가 아니어도 가끔 마시는 술 한두잔 빼고는 몸에 좋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웬만하면 피하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ㅠㅅㅠ
무조건적인 피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것보다 다른걸로 대체 할 수 있는걸 찾아보거나 아니면 새로운 좋은 음식에 맛을 들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알코올, 탄산음료 그리고 카페인을 멀리 해야 하는 이유와 대처법이 없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임산부가 금기해야 할 음식 중 대표적인 게 앞에 계속 말해왔던 탄산음료, 카페인, 알코올인데요~!
이는 임산부의 몸에 흡수되는 양분은 오직 임산부만을 위한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아기를 키우는 데에도 에너지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알코올, 카페인, 탄산음료처럼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심코 자주 섭취하거나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태야에게 나쁜 영향을 주니까 절대 절대 주의해야 합니다~!
임산부 탄산음료부터 알아보자면! 탄산은 혈액에 흡수돼 칼슘과 결합해서 석회석 가루를 만들고 동맥경화나 심장병, 고혈압, 당뇨등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임신중에 계속 섭취할 경우 칼슘부족을 유발해 태아의 뼈 성장에 지장을 줄 수가 있고 아토피 발생률이 2배이상 증가하며 인공색소와 카페인, 설탕이 다량 함유돼있으므로 임신부의 체중을 늘리고 태아역시 과체중의 위험이 뒤따른다고 나와있네요ㅜㅅㅜ

카페인같은 경우 저는 정말 커피 중독자,,, 라고 옆에서 들을 만큼 커피를 많이 마시는 타입이에요ㅠㅅㅠ
항상 줄여야지 줄여야지 말만 할 줄 알지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ㅜㅅㅜ
저 같은 일반인도 이렇게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힘든데..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들 같은 경우 어떻게 참고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정말 고민이고 많이 힘들것 같아요ㅠㅅㅠ
카페인이 몸에 안좋은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냥 몸에도 안좋은데 나 말고 또 다른 생명이 뱃속에 있는 임산부들의 몸에는 얼마나 안좋을지 상상이 가시나요ㅠㅅㅠ

임산부 카페인 섭취 같은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물질로 태반 혈류를 감소시키게 해요
태반의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통해서 태반의 혈류가 감소되면 태아에게 공급되고 있는 영양소뿐 아니라 산소까지 부족해 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때문에 임산부와 태아의 빈혈 가능성을 높입니다ㅜㅅㅜ
저는 안그래도 철분제를 챙겨먹는 사람인데.. 빈혈 가능성을 높인다니 더욱 더 줄여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그리고 안정적 수면이 필수!인 임산부의 불면증 유발을 발생시킨다고 하네요
저 역시 평소에 커피를 조금 많이 마셨다고 생각되는 날에는 잠이 잘 오지 않고는 해요
그런데 정말 안정적 수면이 필수인 임산부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될것 같네요...!
하루에 600mg이상 지속적인 임산부 카페인 섭취는 저체중아 출산 위험성을 높일 뿐더러 유산과 조산의 위험도 있다고 하네요...!!!! 절대 금기금기 해야 할 음식이네요ㅠㅅㅠ

음... 그래도 카페인이 너무 드시고 싶은 경우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마시고,
디카페인 커피(카페인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킨것)을 드시거나 커피우유 같은것으로 대체 해보심이 어떨까요?
물론 디카페인 커피나 커피우유에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건 아니지만 커피우유의 경우 카페인 함량이 100ml당 45mg정도이므로 하루 한팩정도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커피우유나 디카페인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기때문에 카페인 함량을 체크해가며 먹는것이 중요하겠죠
초콜렛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초콜렛 역시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속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반드시 카페인의 함류랑을 확인한 뒤 섭취하시는것이 안전합니당^_^~!

알코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저는 평소에 알코올을 즐겨먹는 경우는 아니라서 괜찮은데 제 주위 친구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마시기도 하고 특히 학교에 아직 다니는 친구들은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경우도 있고 회사원의 경우도 회식같은 자리에서 빠지기 힘드니 마시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임신을 하게되면 밤에 치킨과 삼겹살이 많이 당기죠..
그들과의 단짝인 술과 맥주를 함께 먹지 못한다면 그 얼마나 슬픈일일까요 흡
이런말이 있어요 임신한 줄 모르고 먹는 맥주 한두잔정도는 아이가 안에서 눈을 감아준답니다~!
하지만 이런 속설을 믿고서 그냥 마시는 경우는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되오~!!!!!

`

알코올은 임신 중기 이후라면 일주일에 한 두잔 이내로 가볍게 마시는게 괜찮다고 전문의는 말하지만 가급적 참고 마시지 않는것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안전하겠죠?
임신부가 알코올을 섭취하게 될 시 태반을 통한 태아가 알코올 성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만약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비타민A, 엽산 형성을 방해해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유발할 수도 있고 태아알코올 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은 신장과 발육부진, 중추신경장애와 안면 기형등이 있으므로 발생확률은 낮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주의 하고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너무 먹고싶은 경우에는 이렇게 해보시는것이 좋을 것같아요~
위에도 말했지만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다거나 우유를 첨가한 커피! 카페인의 함유량을 잘 살펴가며 하루의 적정량을 맞춰 먹는것도 좋고요,
무알코올 맥주같은경우 알코올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0%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섭취전 알코올 도수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임산부 탄산음료 섭취의 경우 탄산수로 대체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탄산수라면 지나치게 많은양을 섭취하지 않는 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만약 카페같은데에서 에이드를 시켜먹는경우엔!
탄산수를 넣는경우가 있고 탄산음료가 넣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섭취하도록 하세요~!

 

너무 피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대체할수있는 다른 음식들을 알아보고 성분이 적거나 낮게 들어간 음식들을 알아봤는데요~!
모든 임산부들이 그렇듯이 꼭 임신하고 나면 먹지말라는게 더 당기는 법이죠 ㅎㅎ
이럴때 보면 꼭 아기때로 돌아간것 같기도 하고...
임산부에게 좋은 다른 음식들로 입맛을 길들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아아-!!!

신고
Posted by 드리미천사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