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고 오셨는지 궁금해요~!
어디 다녀오셨나요~? 아이가 있는 경우 요즈음에는 계곡이나 바다보다 덜 위험한 워터파크나 시설이 잘 돼있는 야외수영장, 실내수영장등을 많이 가시죠~
저는 여름 휴가는 무슨 ㅠㅅㅠ 흑흑
경제적이나 시간적으로 여유도 없고, 원래 사람 많은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냥... 집에서 에어컨 키고 누워서 과자 먹으며 텔리베전이나 봤네요^_^....(씁쓸..)
그치만 이런게 진짜 휴가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흔히 '미운세살'이라고 말하죠~ 세살쯤 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법!
아니면 올바른 훈육을 하는법! 에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원래 미운 일곱살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러다가 미운 한살부터 막 생기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하긴 세살 다섯살 일곱살때가 아무리 미워하지 않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미워지는 시기인게 맞는거 같기는 해요ㅠㅅㅠ

아이에 대한 올바른 훈육을 쓰기 전에!!!
아이가 왜 뗴를 쓰는지는 알고 가야겠죠?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를 알고 계세요? 그냥 단순히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혹은 내 말을 안들어줘서 일까요?!!?!
천만의 말씀!!!
물론 그런 아이들도 있겠지용^_^;
하지만, 아이가 떼를 쓰는데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도 하고, 또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엄마에 대한 보살핌을 원해서라고 해요
알고 계셨나요?
아이가 떼를 쓰면 무조건 혼내기 바빴지 얘가 나의 보살핌을 필요로 해서 그러는구나 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아마 없는 분이 많으실것 같아요ㅠㅅㅠ

물론, 내 말을 안들어줘서 아니면 하고 싶지 않은것을 시켜서 그래서 떼를 쓰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근본적 이유는 보살핌을 받고싶어서! 라네요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계속해서 사랑하고 있나, 내가 계속해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건가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해요!
떼를 쓰는 아이에게 이유도 알지 못하고, 이유를 묻기도 전에 떼쓰는것에만 대해 화를 내거나 소리를 치면 아이는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혹은 나는 나쁜 아이구나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해요ㅜㅅㅜ

하지만 엄마도 무조건 화부터 내지는 않죠, 하루에도 열두번씩 아이를 달래기도 하고 어르기도 하고 힘든 일이에요ㅜㅅㅜ
그 일을 못견뎌 화를 내는거긴 한데, 내가 답답해서 낸 화를 아이는 저렇게 생각한다니..
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속상한 일이겠어요ㅠㅅㅠ
그래서! 제가 상황별로 대처법을 조금 알아왔어요~! 모든 아이에게 또는 모든 엄마에게 이 방법이 통한다-라고는 말 하지 못하지만 제일 효과있고 아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훈육법! 에대해 알아볼게요~!

만약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쓴다면!!!! ....이러니까 아주 어릴때 제 동생이 생각나네요ㅠㅅㅠ
대형마트에만 가면 꼭 장난감 코너에서 자리에 드러누웠던게 생각.... 흠흠.
장난감을 사달라고 아이가 떼를쓴다! 하면 무조건 안돼!라고 말하기 보다는 엄마가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범위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그 장난감을 사고 싶은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는게 많은 도움이 되겠죠???
아니면 지킬 수 있다는 가정하에, 생일날 혹은 착한일을 했을때 등 사러 오자는 약속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것은 안되구요ㅠㅅㅠ 아무리 달래봐도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쓴다면 단호한 자세가 필요하지요! 이럴때는 단호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안아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를 길 가다가도,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보셨을것 같아요
이럴때에는 조금 바쁘더라도 내가 하던일을 잠시 멈춘 후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아이를 따뜻하게 다독여주는게 좋습니다!
지금 안아줄 수 없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안아줄 수 없는 대신 아이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찾아 제안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아이를 같이 참여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나도 편하고 아이도 재미있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지요~?

혹시!! 다른 형제가 있을 경우 아이가 방해하며 떼를 쓰는때가 많죠?
저도 사실 어릴때 그랬었어요ㅠㅅㅠ 뭔가 엄마가 동생만 더 사랑하는거 같고 더 예뻐하는것 같고.. 그래서 질투심?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더 떼쓰고 화내고 그랬던것 같네요..
근데 이유가 정말... ㅎㅎㅎㅎ
아이가 그럴때 떼를 쓰는 이유는 사랑을 빼앗길까봐 불안함에 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이건 뭐 굳이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모든 엄마들이 다 알고, 느끼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나보다 동생을 더 돌볼 수 없는 상황임에도 동생만 안고 있는 엄마를 보면 괜한 질투심도 나고, 동생만 예뻐하는것 같아 더 뗴를 쓰게 되죠
이럴때에는 동생을 돌보는 동안 아이에게 숙제를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엄마가 동생 돌볼동안 이것을 여기까지 다 해놓고 있어~ 라고 하고 아이가 잘 했을 경우 그에대한 엄청난!! 칭찬을 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칭찬은 미운세살도 춤추게 한답니다~!

아이가 떼를쓴다고 해서 다음에 하자 라던가, 대신 이거 하자 라던가 하는 약속을 많이 하는데요
이럴땐 꼭!!!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해야만 해요ㅠㅅㅠ
저는 아직도 엄마가 약속을 안지키면 서러운........ 흠흠...
그래서 떼쓰는것을 멈춘다면 약속을 꼭 지켜주시는게 좋아요
마지못해 들어주는 아이의 요구는 떼쓰는것을 오히려 부추기는 행동이므로 삼가하시고 그럴땐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되, 후에 아이를 위로 해주는 것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아이가 만약 스스로 행동하는것에 대해 떼를 쓰는 경우가 많다하면 위에서 말한것 처럼 많은 칭찬을 해주는게 좋아요~
그럼 아이 스스로도 칭찬 받는것을 즐겨 더!!! 더 혼자 해낼 수 있는 행동들을 먼저 하려고 할겁니다~^_^

요기까지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세살즈음 되는 아이들의 떼쓸때의 훈육법! 그리고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어떠세요?
다들 알고 있으면서 다시한번 되새기는 그런이야기들이 많죠?
그런만큼, 내가 아이를 다 알고 있으면서도 혼만내지 않았는지 그런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되새김으로써 아이에게 줬던 상처는 다 아물게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꼭!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해주세요~!
아이는 떼쓰는것을 멈추게 되고 칭찬을 위해 혼자서 더 해내는 행동을 엄마에게 더 보이고 싶어 할거예요~!
그럼 보는 엄마도 즐겁고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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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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