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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17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안녕하세요~@_@! 제목 보시고 흥미로움을 느끼거나 내가 아는 사람이거나해서 클릭하신 분 많이들 계실것 같아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에 대해 쓸 예정인데요! 그중에서도 도서에 대해 쓸거랍니다아~

아마 이 작가를 모른다거나 해도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아님 그의 영화를 봤거나 하시는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헐! 이게 히가시노게이고거였어??? 라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거나 ㅎ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추리소설! 그중에서도 일본 추리소설! 그중에서도 히가시노게이고 소설!ㅋㅋㅋㅋㅋㅋㅋㅋ저에게는 甲 of 甲이랍니다아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워낙 유명인사다 보니,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것 같아 살짝 무의미 하기도 한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 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을 접해보지 못했다거나, 영화를 본적이 없다거나 추리소설에 관심이 없다거나 하신분들께 조금이라도 흥미를 끌 수 있을만한 그런 글이 됐음 하네요~

안타깝게도 제 주위 책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랑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은 몇 없더라구요ㅠㅅ

그점이 살짝 아쉽네요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없다는 점.. 그러니, 여러분 공감하시면 댓글 하나씩 남겨주고 가시기♡!!! 허허

순서는 제가 읽게 된 책의 순서대로 나열해봤어요~!

일단 저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이라는 책으로 히가시노게이고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됐어요

혹시 저랑 같은 분 계실까요...? ㅎㅎㅎ

보통은 용의자x의헌신을 보고 많이들 알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혹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하여튼 요 책 정말 재미있었어요! 추리소설에 발을 담그게 해준 책이기도 하구요! 호텔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밌게 꾸민 책인데요! 음.. 뭐라고 할까 범인을 찾아야하긴 하는데 다 각자의 비밀이 있는터라 거기에서 추리를 해가며 범인을 찾는 책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다 자신의 아픔을 가면으로 쓴 채 자신의 비밀을 감추게 되며 그로인한 형사의 고뇌가 잘 그려진 책이에요~

보면서 저도 범인을 추리해봤지만 끝내 알아내진 못했고, 이런 추리소설엔 마지막 반전이라는게 있기 마련이죠? ㅎㅎ 여튼 추천하는 책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에게 빠지고 난 후 두번째로 읽은 책 악의!

제목 그대로 악의에 관한 고찰이라고 할까요?

범인을 찾는 책이라기보다는 왜, 어떻게 인간이 이런 악의를 품게 됐는지에 대한 글이 잘 담겨있는 내용으로 묶인 책입니다!

허를 찌르는 반전 또한 뒷통수를 얻어맞는 느낌이 잔뜩 들었답니다 ㅎㅎㅎ

정말로 '악의'가 왜 생겼는지 살해동기와 과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데 읽는 중간중간 절절히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인간의 무서움에 대해 알게됐다고 할까요?

그리고 너무나 감정이입을 한 탓에 내가 과연 저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책을 덮고도 한참했답니다 ㅎ

갈릴레오의 고뇌!

이 책은 '갈릴레오'에게 나타나는 일들을 시리즈? 처럼 묶은 책인데요,

약간 아쉬운듯 하면서 끝나는 이야기들이 저를 참 안타깝게 만들었답니다ㅠㅅ

이 책은 범행의 동기나 범죄의 트릭같은 대에 초점을 맞춘 다른책들과는 달리 인간의 심리에 대해 깊게 파고드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갈릴레오'라는 사람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책!

한없이 냉철하고 차갑기만 했던 사람이 인간적인 모습을 내비치며 갈등을 시작하고 고뇌하는것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갈릴레오 시리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들이니 아무거나 집어 읽어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이 책은 사실 조금 무서웠어요 정말 사람의 무서움에 대해 잘 가르쳐준 책인데요 위의 악의라는 책은 사람이 악의를 품으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심정으로 어떤짓을 저지르는지에 대한 책이라면 이것은 '인간' 자체를 공포로 만들어버리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결말자체도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었고, 충격적이었어요ㅠㅅㅠ

파멸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잘 담은 책이고,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은 남자를 둘러싼 많은 사건들을 정말 실제 실존하는것처럼 잘 써내려간것 같아요

역시 히가시노게이고!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도서예요

다만, 정말 인간이라는 하나의 매개체에 대해 공포심을 주는 책이라는거, 잊지 마시고 펼치시길 바랄게요

이건 뭐 특별히 말 안해도 읽어보신 분들 많을것 같아요!

저는 감동적?인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에요 그래서 이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는 친구의 말에 아무리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이라지만 조금 멀리 했더랬죠

그러다가 읽을책이 없어 친구에게 빌려본 책인데, 왜 이걸 어태 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단지 이것을 슬픔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책이 아님을 알았다고 할까요!

일본에는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 책들이 많은데 그 '기묘함'이 정말 잘 나타난 판타지적인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정말 제 인생에서 꼽힐 책! 히가시노게이고? 하면 떠오르는 가장 첫번째 책이랍니다

지구의 운명의 시간이 13초. 13초 안에 벌어진 현실에 대해 극한에 상황에 몰린 인간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풀어가는지, 또 그에 대한 서로의 갈등은 어떠한지 그리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선과 악의 정의를 뚜렷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것이 선이냐 어느것이 악이냐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이런 상상을 어떻게 했지? 하면서도 이해가 가는 등장인물 한사람한사람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 그대로 패러독스인데요 SF장르를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관심 없던 저를 SF의 신세계에 빠져들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난 후 왠만한 SF는 SF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이 영화는 많이들 보셨을것 같아요 그나마 제일 최근 작품인 방황하는칼날!

저는 영화로 봤는데요, 보고는 정말 분노와 그에 대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너무 공감가는 내용들..

아마 내가 주인공의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 ㅠㅅㅠ

 

 

 

여튼 이외에도 백야행이나 용이자X의헌신같은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지요, 꼭 유명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은 모두 훌륭하니 아무 작품이나 끌린다 싶으면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이라고 하겠어요?

대단한 이유를 알고 싶으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아야겠지요~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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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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